CORS
회사에서 개발중인 프로젝트는 https 통신을 하지 않아서 CORS 에러를 마주칠 일은 많이 없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나 클라우드에 배포하는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보안상 https 연결이 필수적이다보니 CORS 에러를 자주 마주하게 된다. 서버도 잘 되어있고, 클라이언트에서도 정확하게 전달했기 때문에 CORS 에러가 뜨면 굉장히 당황스럽다.
회사에서 개발중인 프로젝트는 https 통신을 하지 않아서 CORS 에러를 마주칠 일은 많이 없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나 클라우드에 배포하는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보안상 https 연결이 필수적이다보니 CORS 에러를 자주 마주하게 된다. 서버도 잘 되어있고, 클라이언트에서도 정확하게 전달했기 때문에 CORS 에러가 뜨면 굉장히 당황스럽다.
HTTP
request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다가 처음 어려움을 느꼈던 순간은 api를 연결할 때였다. 서버에서 넘겨준 api 스펙대로 데이터를 보냈는데 CORS 에러나 400대 에러가 뜨면 땀이 나기 시작한다. 단순 string이나 number 값을 전송하는 게 어느정도 익숙해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파일을 다루기 시작하면 또 다시 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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